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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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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지막 헹굼물이 중요하다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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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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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60
 
 
 
 
 
 
 
 
 
 
 
 
 
세탁할 때
 
  • 계절이 지난 옷을 오래 보관해야 할 때 3~5방울 떨어뜨리면 옷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 색깔이 있는 옷의 색이 오래되어 바랬다면 3~5방울 떨어뜨려 옷의 색을 더 선명하게 한다.
     
  • 세탁하기 애매한 실크 이불은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를 풀어 거품을 낸 후 이불감을 넣어 5분 정도 담가 때를 불린 후 손으로 살살 주물러 세탁하고 마지막 헹굼물에 20㎖ 정도의 식초를 넣으면 섬유결이 훨씬 부드러워진다.
     
  • 합성 섬유 소재의 옷은 환절기나 건조한 날씨에 정전기가 자주 생기는데 이때 2~3방울 정도 떨어뜨려 정전기 발생을 예방한다.
     
  • 올이 쉽게 나가 오래 신기 힘든 스타킹, 세탁 후 마지막 헹굼물에 1티스푼 정도 넣어 세탁하면 스타킹이 질겨져 수명을 늘릴 수 있다.
     
  • 땀이 배어 냄새가 나는 옷을 세탁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한 방울 떨어뜨린 후 잠시 담가 두었다가 꼭 짜서 건조하면 옷에 밴 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 기저귀를 세탁할 때 아무리 헹궈도 세제 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한 컵 넣는다. 세제나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 기저귀가 하얗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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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할 때
     
  •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거칠게 느껴질 때 비누나 폼 클렌저로 깨끗하게 세안한 후 마지막 헹굼물에 3~4방울 넣어 세안하면 클렌저의 알칼리성이 중화되어 피부가 보들보들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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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할 때
     
  • 3~4방울 떨어뜨려 헹구면 머릿결이 찰랑찰랑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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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할 때
     
  • 마 소재의 옷을 세탁할 때 조금 넣으면 옷이 빳빳하게 되어 꼭 풀 먹인 듯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쌀뜨물은 두 번째 뜬 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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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할 때
     
  • 체온과 비슷한 미지근한 물에 섞어 얼굴에 패팅하듯 씻으면 미백 효과는 물론 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여드름과 뾰루지에도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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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할 때
     
  • 검정 옷의 색이 탁해졌을 때 물에 조금 타서 헹굼물로 사용하면 검은색이 선명하게 살아난다.
     
  • 짙은 컬러의 옷을 세탁할 때 조금 부으면 옷의 탈색을 예방한다.
     
  • 색이 바랜 옷은 물과 맥주를 2 : 1로 섞어 10분 정도 담가 두어도 효과적. 말릴 때는 꼭 그늘에서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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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안할 때
     
  • 물에 김빠진 맥주를 조금 섞어 저녁마다 세안하면 피붓결이 매끄러워지고 피부에 휴식을 준다. 하지만 자신의 피부에 맞는지 먼저 테스트 후 사용한다. 세안을 할 때는 손바닥으로 문지르지 않고 톡톡 두드려 피부에 흡수시키는 것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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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탁할 때
     
  • 알레르기나 발진, 아토피 등의 민감한 피부를 가졌다면 마지막 헹굼물에 1컵 사용하면 화학 섬유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
     
  • 건조한 날, 정전기를 예방할 수 있다.
     
  • 세탁 후에도 옷이 눅눅하거나 냄새가 난다면 헹굼물에 1~2컵 정도 넣으면 말끔하게 해결!
     
  • 세탁 후 옷감에 세제 찌꺼기가 남아 있거나 세제 찌꺼기가 남을까 걱정이라면 사용한다. 세제의 중화 성분이 물과 반응하여 비늘처럼 세탁물에 잔류하는 것을 차단하여 깔끔하다.
     
  • 세탁 후 수건의 보풀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한다. 새 수건은 따로 모아 한 번 세탁기로 세탁하고 다음부터는 다른 옷과 함께 세탁하되 섬유 유연제를 이용하면 걱정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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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할 때
     
  • 지성 두피를 가져 항상 기름진 머리가 걱정이었다면 녹찻물이 피지 분비를 적당히 조절하여 보송하게 한다.
     
  • 녹차의 소취 성분이 두피를 깨끗하게 한다.
     
  • 매일 머리를 감아서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할 때 사용하면 보습 성분이 강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건조해지지 않고 매끄럽다.

    ※ 녹찻잎이나 녹차 티백을 우린 물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더욱 효과를 보고 싶다면 물 1컵과 녹차 1큰술을 넣고 물의 양이 반으로 줄 때까지 약한 불에서 끓인 물에 머리를 헹구면 더욱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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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된 향수를 머리를 감거나 세탁물의 마지막 헹굼물에 1~2방울 떨어뜨려 사용하면 생각외로 은은한 향이 오래간다.
     
  • 뻣뻣하고 두꺼운 머리카락을 가졌다면 레몬즙 한 방울을 떨어뜨리면 모발에 탄력이 생겨 찰랑거리는 머릿결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상큼한 레몬 향이 모발에 배어 기분까지 상큼해진다.
     
  • 끓는 물에 시금치를 살짝 데친 후 그 물을 세안 후 마지막 헹굼물로 사용하면 피부의 독소가 배출되고 트러블이 없어지며 피붓결이 매끈하고 윤기가 난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수건으로 닦지 않고 자연 건조해야 효과적이다.
     
  • 면장갑을 세탁할 때 마지막 헹굼물에 풀을 조금 풀어 헹궈 건조하면 장갑에 때가 덜 타면서도 때가 섬유까지 배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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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리빙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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