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세탁상식

세탁상식

세탁상식

게시판 상세
제목 옷감 종류별 세탁법 꼼꼼 체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7-0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88
 
 
 
 
 
 
 
 
 
 
 
 
 
합성 섬유는 세탁 방법에 별다른 제한을 받지 않는다. 다만 겨울철에는 정전기 발생이 심해 먼지를 끌어당겨 재오염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열가소성이 있기 때문에 고온 세탁, 고온 건조에 의해 변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세탁할 때 온도는 40℃, 건조는 60℃ 이하가 안전하다.

[ATTENTION] 정전기 방지를 위해 헹굼제를 반드시 사용할 것.
 
 
 
 
 
 

 
 
 
 
 
 
 
 
 
 
 
 
 
청바지 옷감인 데님은 세탁기에 넣기 전 주머니를 밖으로 내어 세탁용 브러시나 칫솔 등으로 먼지를 잘 털어 낸다. 또한 물이 빠지기 쉬우므로 다른 의류와 별도로 세탁한다. 세탁 후 말릴 때는 빨래집게 등으로 허리를 둥글게 해서 말려야 빨리 마른다.

[ATTENTION] 지퍼나 단추는 반드시 잠가서 세탁해야 지퍼의 좌우가 늘어나지 않는다.
 
 
 
 
 
 

 
 
 
 
 
 
 
 
 
 
 
 
 
코듀로이와 같은 파일 직물은 드라이 클리닝을 하는 것이 외관을 그대로 유지하기에 가장 좋다. 그러나 섬유 성분이 물세탁에 적합하다면 물세탁도 가능. 그러나 물세탁을 하더라도 세탁기로 빨면 결이 상하므로 손으로 주물러 빠는 것이 좋고 비틀어 짜지 말아야 한다.

[ATTENTION] 건조시킬 때 털이 눌리면 주름이 생기므로 반드시 완전히 펴서 말릴 것.
 
 
 
 
 
 

 
 
 
 
 
 
 
 
 
 
 
 
 
열과 알칼리에 강하므로 어떤 세탁 방법도 무난하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일반 세제로 물빨래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색깔별로 구분해 빨아야 흰옷에 물이 들지 않고 색상도 선명하게 유지된다. 또한 직접 염료로 염색된 직물이나 방충ㆍ방염 등의 수지 가공된 직물은 알칼리성 세제와 고온 세탁을 피해야 한다.

[ATTENTION] 오염되기 쉬우므로 드라이 클리닝 하지 말 것.
 
 
 
 
 
 

 
 
 
 
 
 
 
 
 
 
 
 
 
가죽의 얼룩은 가제에 우유를 묻혀 닦는 것이 좋다. 가죽 전용 크림을 사용할 때는 옷의 안쪽에 먼저 시험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바나나 껍질 안쪽을 자주 문지르는 것도 더러움을 없애는 데 좋다. 가능하면 깨끗이 입고 전문 세탁소에서만 세탁할 것. 통풍이 되는 커버를 씌워 습기가 없는 곳에 방충제를 넣어 보관한다.

[ATTENTION] 눈, 비 오는 날은 입지 말 것.
 
 
 
 
 
 

 
 
 
 
 
 
 
 
 
 
 
 
 
앙고라는 털이 많이 빠지기 때문에 세탁하기 어려운 아이템. 가능하면 전문 세탁소에 맡기는 것이 좋다. 만약 집에서 빨래할 경우 미지근한 물에 액상 중성 세제를 풀고 거품이 생길 때까지 손이나 막대기로 저어야 한다. 그리고 이 물에 앙고라를 접어 담그고 양손으로 재빨리 눌러가며 빤다. 헹굴 때는 빨 때와 비슷한 온도의 물에 거품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굴 것.

[ATTENTION] 마른 타월 위에 평평하게 놓고 말면서 물기를 뺄 것.
 
 
 
 
 
 

 
 
 
 
 
 
 
 
 
 
 
 
 
처음에는 고급 용매를 사용하는 세탁소에서 드라이 클리닝을 하고 그 다음부터는 울 샴푸와 같은 중성세제나 베이비 샴푸를 이용해 손빨래를 하면 된다. 이때 먼저 보푸라기를 가위로 제거하고 약 30℃의 물에 세탁물에 중성세제를 잘 풀고 세탁물이 충분히 잠기도록 해서 30~40회 정도 부드럽게 눌러 빤다.

[ATTENTION] 세탁물을 절대 물에서 들어올리지 말고 누른 상태에서 물을 버리고 비벼 빨지 말 것.
 
 
 
 
 
 

 
 
 
 
 
 
 
 
 
 
 
 
 
모 섬유는 표면의 털 비늘이 물에 닿으면 수축하기 때문에 매번 드라이 클리닝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집에서 세탁할 때는 셀로판 테이프로 먼저 보푸라기를 뗀 다음 울 전용 세제나 샴푸를 미지근한 물에 풀어 약 3~5분 정도 담갔다가 가볍게 눌러 빨아 두세 번 헹군다. 이후 옷의 형태를 잡고 세탁망에 넣어 약 15초간 탈수하고 니트는 보자기에 싸서 가볍게 탈수한다.

[ATTENTION] 니트류는 처음 한 번은 무조건 드라이 클리닝할 것.
 
 
 
 
 
 

 
 
 
 
 
 
 
 
 
 
 
 
 
실크는 드라이 클리닝을 하는 것이 원칙. 땀 등의 더러움이 많아 집에서 굳이 손빨래를 해야 할 경우 큰 용기에 물을 가득 채워 중성 세제 또는 실크용 세제를 넣고 그 속에서 세게 흔들어 빤다. 같은 요령으로 두 번 헹군 후 유연제를 사용한다.

[ATTENTION] 완전 건조된 상태에서는 잔주름도 잘 지워지지 않으므로 물기가 빠지면 바로 다림질할 것.
 
 
 
 
 
 

 
 
 
 
 
 
 
 
 
 
 
 
 
아크릴 옷은 보풀이 잘 일어나고 딱딱해지기 쉬우므로 빨 때는 뒤집어서 손빨래를 해 보풀이 적게 일어나도록 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나 울샴푸를 넣고 먼저 섞은 후 아크릴 옷을 넣고 가볍게 주물러서 빨면 된다.

[ATTENTION] 면과 함께 세탁하면 면직물의 부스러기가 달라 붙어 보풀이 생기므로 각각 세탁한다.
 
 
 
 
 
 

출처 : 리빙센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및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0 / 200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장바구니 0

맨위로